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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사업체 수·종사자 수 전국 9위

작성일 2012-07-07
전남 사업체 수·종사자 수 전국 9위【법무통계담당관실】286-2641
-경제총조사 결과 2010년 말 기준 12만5천개 57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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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내 사업체 수와 종사자 수가 전국 16개 시도중 9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2010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 결과 사업체 수는 12만5천개로 전국(335만5천개)의 3.7%, 종사자 수는 57만여명으로 전국(176만4천700명)의 3.2%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산업별로는 도매 및 소매업이 3만6천개(28.3%)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숙박 및 음식점업 2만6천개(20.8%), 협회 및 단체·수리 및 기타 개인 서비스업 1만7천개(13.5%), 제조업 1만개(7.9%) 순이었다.

산업별 종사자 수(구성비)는 제조업 9만3천명(16.4%), 도매 및 소매업 8만1천명(14.3%), 숙박 및 음식점업 6만1천명(10.7%)이었다.

전 산업 연간 매출(출하)액은 171조3천740억원, 영업비용은 152조1천410억원으로 영업 이익은 19조2천330억원을 기록, 영업이익률이 11.2%였다.

산업별 연간매출액 구성비는 제조업 61.5%(105조3천230억원), 도매 및 소매업 9.9%(17조500억원), 금융 및 보험업 8.0%(13조7천720억원), 기타 업종 20.6%(35조2천290억원) 순이었다.

산업별 영업비용 구성비는 제조업 60.2%(91조5천370억원), 도매 및 소매업 10.2%(15조5천570억원), 금융 및 보험업 8.7%(13조1천850억원), 기타 업종이 20.9%(31조8천620억원)였다.

산업별 영업이익률은 자영업자 비중이 높은 숙박 및 음식점업이 28.3%로 가장 높고 이어 예술·스포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 21.7%,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15.7% 순이었다.

종사자 규모별 매출액은 300명 이상 사업체가 45.4%를 차지한 반면 영업이익률은 1~4명 사업체가 18.7%로 가장 높았다.

매출액 규모별 구성비는 300억원 이상 사업체가 68.4%, 영업이익률은 1억원 미만 사업체가 34.1%로 가장 높았다.

시·군별 사업체 수는 여수가 2만개(16.1%)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목포 1만9천개(15.2%), 순천 1만8천개(14.0%), 광양 1만개(7.7%) 순이다.

시·군별 종사자 수는 여수 9만8천명(17.1%), 순천 7만7천명(13.5%), 목포 7만1천명(12.5%), 광양 6만3천명(11.0%)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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