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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촌에서 살아보기’ 활성화로 인구 유입
전남도, ‘농촌에서 살아보기’ 활성화로 인구 유입
-여수서 워크숍…우수 마을 노하우 공유유공자 표창-
【인구청년정책관 정광선 286-2810, 귀농어귀촌지원팀장 이승남 286-2840】
(농촌에서 살아보기 운영마을 워크숍 사진 1장 첨부)
전라남도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활성화를 통한 전남 인구 유입을 위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워크숍을 지난 14일 여수 스테이 더 딜라잇 호텔에서 개최했다.
유공자 표창과 우수사례 공유 등 순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운영마을 사무장과 코디네이터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선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적극 운영으로 전남 인구 늘리기에 기여한 공로로 조희정 화순 백아산노치산촌생태마을 사무장과 백영숙 강진 금강까치내영농조합법인 사무장, 차상혁 영광군지역관광협의체 대표 등 3명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운영마을 우수사례 발표에선 농림축산식품부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입상한 보성 다향울림촌과 강진 금강까치내 마을이 노하우를 공유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도시민이 농촌으로 이주하는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도록 일정 기간 거주 공간과 농촌영농체험, 지역 문화 탐방 등 지역에 특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도입됐다.
전남도는 올해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운영할 21개 시군 31개 마을(농촌에서 살아보기 27전남에서 살아보기 4)을 선정하고, 참가자 351명을 모집해 마을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정광선 전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농촌에서 살아보기 마을은 지역에 맞는 체험영농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가자의 만족도가 높다”며 “많은 참가자가 전남에 성공적으로 정착하도록 마을별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올해 전국 119개 운영마을 중 전남이 27개 마을로 가장 많고 경북 21개, 경남 17개, 충북 16개 순으로 나타났다.
-여수서 워크숍…우수 마을 노하우 공유유공자 표창-
【인구청년정책관 정광선 286-2810, 귀농어귀촌지원팀장 이승남 286-2840】
(농촌에서 살아보기 운영마을 워크숍 사진 1장 첨부)
전라남도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활성화를 통한 전남 인구 유입을 위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워크숍을 지난 14일 여수 스테이 더 딜라잇 호텔에서 개최했다.
유공자 표창과 우수사례 공유 등 순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운영마을 사무장과 코디네이터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선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적극 운영으로 전남 인구 늘리기에 기여한 공로로 조희정 화순 백아산노치산촌생태마을 사무장과 백영숙 강진 금강까치내영농조합법인 사무장, 차상혁 영광군지역관광협의체 대표 등 3명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운영마을 우수사례 발표에선 농림축산식품부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입상한 보성 다향울림촌과 강진 금강까치내 마을이 노하우를 공유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도시민이 농촌으로 이주하는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도록 일정 기간 거주 공간과 농촌영농체험, 지역 문화 탐방 등 지역에 특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도입됐다.
전남도는 올해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운영할 21개 시군 31개 마을(농촌에서 살아보기 27전남에서 살아보기 4)을 선정하고, 참가자 351명을 모집해 마을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정광선 전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농촌에서 살아보기 마을은 지역에 맞는 체험영농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가자의 만족도가 높다”며 “많은 참가자가 전남에 성공적으로 정착하도록 마을별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올해 전국 119개 운영마을 중 전남이 27개 마을로 가장 많고 경북 21개, 경남 17개, 충북 16개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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