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메뉴 보기

보도자료

HOME > 도정소식 > 보도자료

소통을 통한 창의 도정을 이루겠습니다.

본문 시작

전남도, 강진군 다둥이 가정 ‘일곱째’ 탄생 축하

작성일 2024-06-28 담당부서 인구정책과
전남도, 강진군 다둥이 가정 ‘일곱째’ 탄생 축하
- 김영록 지사, 서한문 통해 다양한 지원·노력 약속 -
- 첫만남 이용권·다둥이 가정 육아용품 등 지원키로 -
【인구정책과장 박희경 286-2840, 출산지원팀장 김명섭 286-2850】

(강진 다둥이 가정 방문(240205) 사진 1장 첨부)
전라남도는 28일 강진군에 거주하는 다둥이 가정을 방문해 ‘일곱째’ 탄생을 축하하고, 격려했다고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13일 강진군에 거주하는 다둥이 가정에서 3.8kg의 건강한 일곱째 아이가 탄생했다. 현재 산모는 가정에서 산후조리 중이다. 지역 내 출산율 증가와 가족 친화적 환경 조성에 대한 긍정적 신호로 기대된다.

이에 김영록 지사는 서한문을 통해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아이에게 밝은 미래를 선물하기 위해 힘쓰시는 모습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가정이 안정되고 행복하게 생활하시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명신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대신해 다둥이 가정을 방문, 특별한 순간을 축하하며 전남도 지원 정책을 설명했다.
전남도는 부부에게 ▲첫만남 이용권(300만 원) ▲2년간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월 20만 원) ▲다둥이 가정 육아용품(50만 원) ▲부모급여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강진군에서도 육아수당을 지원할 예정이다.

◇ 사진 설명
(다둥이 가정 방문)
전라남도는 28일 강진군에 거주하는 다둥이 가정을 방문해 ‘일곱째’ 아이 탄생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사진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지난 2월 5일 강진군 다둥이 가정을 방문, 애로사항 청취 및 격려하는 모습.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Q.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를 평가해 주십시오. 의견을 수렴하여 빠른 시일 내에 반영하겠습니다.

의견등록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