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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후보지 3곳 압축 보도, 사실과 다르다
작성일
2005-10-21
‘공공혁신도시 후보지 3곳 압축’ 보도, “사실과 다르다”
【입지선정위원회】062-236-0701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입지선정위원회, 20일 공식 해명자료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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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입지선정위원회는 20일 일부 언론의 ‘입지후보지 나주·함평·장성 등 3곳 압축’기사 보도와 관련, 이날 공식 해명자료를 내고 “이처럼 선정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입지선정위원회는 “그 동안 4차례 회의를 통해 용역기관 중간보고와 후보지 선정기준, 선정 절차 등을 심도 있게 논의 한 바 있다”며 “현재 6개 예비후보지를 선정해 평가 작업을 진행 중이며 예비후보지로 3곳을 선정한 적은 없다”고 강조했다.
입지선정위원회는 따라서 “나주·함평·장성 등 3곳으로 압축됐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과 다르며 오는 28일께나 3개 후보지로 압축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입지선정위원회】062-236-0701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입지선정위원회, 20일 공식 해명자료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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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입지선정위원회는 20일 일부 언론의 ‘입지후보지 나주·함평·장성 등 3곳 압축’기사 보도와 관련, 이날 공식 해명자료를 내고 “이처럼 선정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입지선정위원회는 “그 동안 4차례 회의를 통해 용역기관 중간보고와 후보지 선정기준, 선정 절차 등을 심도 있게 논의 한 바 있다”며 “현재 6개 예비후보지를 선정해 평가 작업을 진행 중이며 예비후보지로 3곳을 선정한 적은 없다”고 강조했다.
입지선정위원회는 따라서 “나주·함평·장성 등 3곳으로 압축됐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과 다르며 오는 28일께나 3개 후보지로 압축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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