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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신안뜀뛰기 강강술래’ ‘으뜸상’ 수상

작성일 2005-11-05
신안군 ‘신안뜀뛰기 강강술래’ ‘으뜸상’ 수상【문화예술과】286-5422
-4일 끝난 ‘제32회 남도문화제’서...모두 21개 팀 출연 열띤 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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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막을 내린 예향 전남의 대표적 민속예술 잔치인 ‘제32회 남도문화제’에서 최우수상인 ‘으뜸상’에 신안군 ‘신안뜀뛰기강강술래’가 차지했다.

지난 2일부터 열린 이번 문화제는 남도답사 일번지 청자골 강진군에서 도내 21개 시·군 1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됐다.

전남도가 주최하고 강진군남도문화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민속놀이 9개 팀, 민요 7개 팀, 농악 5개 팀 등 모두 21개 팀이 출연했다.

이들 팀은 각 지역의 향토민속 예술을 펼쳐보였고 원형 재현에 중점을 두면서 이날 행사는 멋과 흥이 어우러진 ‘한마당 종합문화 축제’로 꾸며졌다.

이날 경연 결과, 신안군 뜀뛰기강강술래가 영예의 최우수상인 \\\'으뜸상\\\'을 수상함으로써 내년도 ‘한국민속예술축제’에 전남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경연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현수 조선대 명예교수는 “향토민속 예술의 발전과 계승을 위해 정통성과 사실적 고증을 살피면서 예술성과 연희성, 원형 재현에 중점을 두고 심사했다”고 말했다.<수상팀 명단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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