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HOME > 도정소식 > 보도자료소통을 통한 창의 도정을 이루겠습니다.
본문 시작
열심히 일 한 공무원 보상받는 풍토 조성을
작성일
2014-11-05
열심히 일 한 공무원 보상받는 풍토 조성을【감사관실】286-2255
-전남도, 문호승 감사원 2차장 초청 특강…적극 행정 면책제도 소개-
전라남도는 불필요한 규제 폐지와 공무원의 적극적인 행정 추진 마인드 제고를 위해 5일 문호승 감사원 제2차장을 초청, 공직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및 규제개혁’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감사가 규제개혁의 걸림돌로 작용한다는 공직사회의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고, 적극 행정 면책제도에 대한 일선 공무원의 이해를 높여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보상받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 제2차장은 이날 특강에서 국세청 감사관 등을 역임하면서 겪은 일화를 소개하면서 △규제 개혁을 위해 불필요한 규제의 폐지 △소극적 업무처리 관행 개선 △부작위에 대한 감사 강화를 강조했다.
또한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소개하면서 “지나치게 감사를 의식하지 말고 도민을 위해 능동적으로 업무를 처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이해하고, 규제개혁을 위해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문 제2차장은 서울 출생으로 1985년 총무처(현 안전행정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감사원 심의실장, 감사연구원장,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한 바 있다.
-전남도, 문호승 감사원 2차장 초청 특강…적극 행정 면책제도 소개-
전라남도는 불필요한 규제 폐지와 공무원의 적극적인 행정 추진 마인드 제고를 위해 5일 문호승 감사원 제2차장을 초청, 공직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및 규제개혁’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감사가 규제개혁의 걸림돌로 작용한다는 공직사회의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고, 적극 행정 면책제도에 대한 일선 공무원의 이해를 높여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보상받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 제2차장은 이날 특강에서 국세청 감사관 등을 역임하면서 겪은 일화를 소개하면서 △규제 개혁을 위해 불필요한 규제의 폐지 △소극적 업무처리 관행 개선 △부작위에 대한 감사 강화를 강조했다.
또한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소개하면서 “지나치게 감사를 의식하지 말고 도민을 위해 능동적으로 업무를 처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이해하고, 규제개혁을 위해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문 제2차장은 서울 출생으로 1985년 총무처(현 안전행정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감사원 심의실장, 감사연구원장,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한 바 있다.
- 콘텐츠 관리부서 대변인실 (061-286-2192)
Q.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를 평가해 주십시오. 의견을 수렴하여 빠른 시일 내에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