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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향교 추기 석전대제 열려
작성일
2005-09-10
나주향교 추기 석전대제 열려 【문화예술과】-607-4367
-10일 향교 대성전서...박 지사, 초헌관 집례(執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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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등 선현에 대해 전례(典禮)를 봉행하는 의식인 ‘나주향교 추기 석전 대제(釋奠大祭)’가 10일 나주시 교동소재 나주향교 대성전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준영 전남도지사를 비롯한 나주향교 소속 유림 및 관 내 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제관(祭官)엔 모두 13명이 참여했고 박준영 도지사는 초헌관을, 강 상철·이민준 전남도 의원은 각각 아헌관과 종헌관을 맡아 제를 지냈다.
석전대제는 삼국시대부터 내려온 전통 유교의식으로 향교에 대성전을 세워 공자 등의 위패를 봉안(奉安)하는 의식으로 매년 봄, 가을 두 번에 걸쳐 석전을 봉행(奉行) 해오고 있다.
한편 조선 건국 초기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되는 나주향교는 전남도 유형 문화재 제128호, 대성전은 보물 제394호로 각각 지정돼 있다.
-10일 향교 대성전서...박 지사, 초헌관 집례(執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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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등 선현에 대해 전례(典禮)를 봉행하는 의식인 ‘나주향교 추기 석전 대제(釋奠大祭)’가 10일 나주시 교동소재 나주향교 대성전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준영 전남도지사를 비롯한 나주향교 소속 유림 및 관 내 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제관(祭官)엔 모두 13명이 참여했고 박준영 도지사는 초헌관을, 강 상철·이민준 전남도 의원은 각각 아헌관과 종헌관을 맡아 제를 지냈다.
석전대제는 삼국시대부터 내려온 전통 유교의식으로 향교에 대성전을 세워 공자 등의 위패를 봉안(奉安)하는 의식으로 매년 봄, 가을 두 번에 걸쳐 석전을 봉행(奉行) 해오고 있다.
한편 조선 건국 초기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되는 나주향교는 전남도 유형 문화재 제128호, 대성전은 보물 제394호로 각각 지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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