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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남도 문화상 시상계획 확정

작성일 2005-09-26
올해 문화상 시상계획 확정 【문화예술과】-607-4429
-전남도, 3개 부문으로 나눠 10월 한 달 간 접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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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제49회 전라남도 문화상 시상계획’을 확정, 공고하고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추천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시상부문은 시, 소설, 수필, 문학, 평론 등 문학부와 미술, 음악, 영화, 무용,사진, 국악, 연극, 공예 등 예술부로 나뉜다.

또 학술부문은 사학, 철학, 사회학, 언어학, 고고학, 정치학, 법학, 경제학, 이학, 의학, 약학, 공학, 농학, 수산학 등이다.

문화상 신청 후보자들은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도내에 계속 거주한 자로 대학 총·학장이나 도교육감, 시장·군수,언론기관 대표, 예총도지회장 및 문학관련 도단위단체장 등의 추천이 있어야 한다.

다만, 후보자가 금치산자 또는 한정치산자, 금고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사실이 있는 자의 경우나 문화상 수상후보자로 추천됐다가 탈락된 자는 탈락된 해로부터 2년간 추천이 제외된다.

구비서류는 추천서와 이력서, 공적요약서 및 공적 조서 등이고 접수처는 도 문화예술과로 하면 된다.

그런데 부문별 수상자들에겐 500만원씩의 상금을 지급해 왔는 데 , 이번 시상부터는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이를 줄 수 없게 됐다.

도 관계자는 “문화예술 창달 및 전통문화 창조적 개발에 기여한 자를 발굴할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며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상금은 줄 수 없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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