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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사 교환 대표번호 061-287-0011

작성일 2005-09-26
신청사 교환 대표번호 061-287-0011【정보통신담당관실】-607-4300
-이사기간 중 민원인 편의위해 행정전화망 이원화 구성·운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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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 신청사의 교환 대표번호는 061-287-0011번으로 개통된다.

또 이사 기간 중 신도청 전화교환시스템과 구 청사 간에 행정정보통신망이 이원화돼 운영된다.

전남도는 26일 도청이전에 따른 행정전화망 사용 대책을 이 같이 마련하고 민원인들의 전화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대한 조치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민원인이 신 청사에 전화를 걸면, 자동으로 구 청사와도 연계할 수 있어 실·국간 이사 기간이 서로 달라도 전화서비스가 중단되지 않게 된다.

도는 아울러 대외 홍보용 신규 전화번호부 2만3000부를 제작, 전국의 주요 행정기관 및 유관기관에 발송할 계획이다.

특히 도민의 출입이 많은 행정기관의 민원실과 터미널, 쇼핑센터 등 다중집합장소에도 전화번호를 사전 배포할 예정이다.

도는 사이버상에서도 대대적으로 이와 관련한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이를 위해 도 홈페이지와 인터넷방송국의 도정뉴스, 인터넷 포털업체 관광광고 코너 등의 전용 팝업창 및 배너 광고 등을 활용할 계획이다.

그런데 도는 신도청 이전 후 직원들에게 1인1대 디지털 전화를 제공, 행정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신속한 전화민원상담 등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최첨단 디지털교환기의 ‘동보전송’기능을 활용해 전화기 표시창에 공지사항을 문자메신저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비상연락망 구축 및 발신자표시 확인 기능 등의 고품질 통신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도는 이와 함께 전국 공통용 전화번호 및 신고용 전화번호 등은 기존 전화번호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 업무의 연속성을 유지해 나간다.

도 관계자는 “다음달 4일부터 12일간 실시되는 이사기간 중에 민원인의 전화이용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지사실 전화번호는 061-286-2001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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