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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로 심장 정지 환자 생존률 높인다

작성일 2014-10-29
심폐소생술로 심장 정지 환자 생존률 높인다【방호구조과】286-0891
-전남소방본부, 최초 목격자 심폐소생술 가능토록 도민 교육 강화-

전라남도소방본부가 매년 증가하는 심장 정지 환자의 생존율 향상을 위해 최초 목격자에 의한 심폐소생술 시행이 확대되도록 도민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28일 전남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심장 정지는 예측이 어렵고 60~80%는 가정이나 직장 또는 불특정 장소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최초 목격한 사람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

이런 가운데 119구급대가 신고를 받고 골든타임(5분) 내에 현장에 도착하기까지는 지역 여건과 도로 상황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은 현실이다.

이 때문에 누구라도 심장이 정지된 사람을 발견하면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하고,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119상황실 안내에 따라 심폐소생술을 시행해야 한다. 그 소중한 손동작이 멈춰버린 심장을 다시 뛰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3년간 전남지역에서는 55명의 귀중한 생명이 심폐소생술로 되살아났다. 이 중 최초 목격자인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것은 20건으로 약 36%를 차지할 정도로 목격자의 심폐소생술이 심장 소생의 관건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남도소방본부는 일반인에 대한 심폐소생술 확대 보급을 위해 도내 각 소방서와 119안전센터마다 전담강사를 지정해 학교, 관공서, 문화센터 등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각 시군 읍면지역에 배치된 의용소방대원 1만1천725명에게 단계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수료토록 해 가족, 마을 주민 등 일반인을 심폐소생술 보급요원으로 양성하고 있다.

박청웅 전남도소방본부장은 “심정지 환자가 소생하기 위해서는 최초 신고(목격)자의 심폐소생술 시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변에서 심장이 정지된 환자를 목격했을 때 119 신고와 동시에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적극적으로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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