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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으로 건강 회복‘배꼽테라피’화제
작성일
2014-10-22
배꼽으로 건강 회복‘배꼽테라피’화제【보건의료과】286-6030
22일 개막한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장에선 간단한 호흡과 복부 마사지를 통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배꼽테라피’가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건강체험관에 참가하고 있는 ‘배꼽테라피 아카데미’에서 체험할 수 있다. 체험 부스에는 체온을 올려주는 의료용 전기찜질 및 온열기를 설치해 누구나 체험할 수 있으며, 특히 남부대학교 대체의학과 김명주 교수가 개발한 배꼽테라피를 무료로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박람회에 참가한 아사노 게이꼬 원장은 “온열기 등으로 체온을 올리고 배꼽테라피에서 소개하는 호흡법과 복부 마사지 등을 이용하면 장기를 치유하고 몸 전체의 건강도 회복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 이(42) 모 씨는 “소화기 계통이 안 좋은 체질이라 평소에도 여러 민간요법을 찾아 쓰고 있는데, 배꼽테라피를 체험해보니 속이 편안해지는 기분”이라면며 “한 곳에서 다양한 요법들을 경험해볼 수 있어 매우 유익하다다”고 말했다.
22일 개막한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장에선 간단한 호흡과 복부 마사지를 통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배꼽테라피’가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건강체험관에 참가하고 있는 ‘배꼽테라피 아카데미’에서 체험할 수 있다. 체험 부스에는 체온을 올려주는 의료용 전기찜질 및 온열기를 설치해 누구나 체험할 수 있으며, 특히 남부대학교 대체의학과 김명주 교수가 개발한 배꼽테라피를 무료로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박람회에 참가한 아사노 게이꼬 원장은 “온열기 등으로 체온을 올리고 배꼽테라피에서 소개하는 호흡법과 복부 마사지 등을 이용하면 장기를 치유하고 몸 전체의 건강도 회복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 이(42) 모 씨는 “소화기 계통이 안 좋은 체질이라 평소에도 여러 민간요법을 찾아 쓰고 있는데, 배꼽테라피를 체험해보니 속이 편안해지는 기분”이라면며 “한 곳에서 다양한 요법들을 경험해볼 수 있어 매우 유익하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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