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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진영, 국제농업박람회 홍보 나선다

작성일 2015-06-21
가수 홍진영, 국제농업박람회 홍보 나선다【농업박람회조직위】339-9202
-조직위, 21일 홍보대사로 위촉…남녀노소 다양한 관람객 유치 기대-

‘트로트의 요정’ 가수 홍진영이 2015국제농업박람회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국제농업박람회조직위원장인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21일 도청에서 홍진영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했다.

홍진영은 2006년 걸그룹으로 연예계에 입문해 가수, 드라마, 예능, CF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남 지역 출신 대표 연예인이다. 특히 아이돌 가수로 데뷔해 2009년 트로트 가수로 변신 후 ‘사랑의 배터리’, ‘산다는건’, ‘사랑의 와이파이’ 등을 잇따라 히트시켰다. 젊은층부터 고령층까지 각 연령대별로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다.

조직위는 홍진영의 건강하고 밝은 모습이 농업박람회가 추구하는 새로운 농업에 대한 희망과 열정의 이미지와 잘 어울려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남녀노소로부터 받고 있는 폭넓은 인기가 다양한 연령층의 관람객을 유치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위촉장을 받은 홍진영은 “전남의 대표 행사인 국제농업박람회 홍보대사로 임명된 것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남은 4개월 동안 국제농업박람회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낙연 도지사는 “밝은 매력과 훌륭한 가창력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홍진영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해 박람회 이미지 제고가 기대된다”며 “박람회 성공을 위한 많은 노력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으로 홍진영은 국제농업박람회 홍보대사로서 홍보영상, 포스터, SNS 온라인, 각종 이벤트 등으로 국제농업박람회 알리기에 나선다. 조직위는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농업박람회 성공 개최 붐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 전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2015국제농업박람회는 ‘창조농업과 힐링의 세계’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15일부터 11월 1일까지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일원(나주시 산포면)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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