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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민주화의 새벽기관차’ 박관현 열사 생가 살펴

작성일 2024-06-07 담당부서 자치행정과
김영록 지사, ‘민주화의 새벽기관차’ 박관현 열사 생가 살펴
- 고귀한 희생정신 기리고 생가 정비 추진상황 점검 -
【자치행정과장 서형빈 286-3510, 518및과거사팀장 박오수 286-3560】

(민주운동가 고 박관현 열사 생가 방문 사진 3장 첨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7일 ‘민주화의 새벽기관차’ 고 박관현 열사의 생가를 방문해 열사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생가 정비 추진상황을 살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후 영광 불갑면에 있는 박관현 열사 생가 정비 추진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김영록 지사는 “많은 사람이 찾아와 민주화운동의 불씨를 지핀 열사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오월 정신을 되새기는 명소가 되도록 생가 정비가 잘 추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 박관현 열사 생가 정비사업은 총 10억 원을 들여 2026년까지 생가 복원, 쉼터와 주차장 조성, 추모비 이전 등으로 추진된다.

전남도는 올해 5·18 기념사업 예산으로 12억 원 가량의 예산을 들여 5·18 정신 계승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전라남도 5·18 기념관 및 커뮤니티센터’ 조성과 5·18 정신의 헌법전문 수록 및 진상규명 등 해결에도 힘쓰고 있다.

◇ 사진 설명
(민주운동가 故박관현 열사 생가 방문1)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7일 오후 민주운동가 故박관현 열사 생가를 방문, 열사비에 헌화를 하고 있다.

(민주운동가 故박관현 열사 생가 방문2)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7일 오후 민주운동가 故박관현 열사 생가를 방문, 생가 정비 추진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민주운동가 故박관현 열사 생가 방문3)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7일 오후 민주운동가 故박관현 열사 생가를 방문, 유족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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