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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도민명예기자단, 남도문화 대외 홍보 앞장

작성일 2015-04-13
전남 도민명예기자단, 남도문화 대외 홍보 앞장【대변인실】286-2040
-14일까지 워크숍․치유의 숲 현장 탐방…도-도민 간 소통창구 다짐-

전남도정 발전에 앞장서온 전라남도 도민명예기자단이 워크숍을 갖고 도내 문화와 역사, 관광지를 탐방하며 남도문화 알리기에 발벗고 나섰다.

120여명의 전라남도 도민명예기자들은 14일까지 이틀간 해남 땅끝호텔에서 이틀간 2015년 상반기 워크숍을 갖고, 해남 두륜산과 대흥사 일지암, 동백나무 치유의 숲 현장인 완도수목원 등을 차례로 둘러봤다.

첫날 워크숍 행사에서는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신규자 위촉식에 이어 전문가를 초빙해 21세기 대인관계의 화두인 ‘소통과 감성’을 주제로 교육을 했다.

또한 전라남도가 민선6기 들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2대 브랜드 시책인 ‘가고 싶은 섬’ 가꾸기와 ‘숲 속의 전남’ 만들기에 대한 추진 배경은 물론 앞으로 조성 방향과 기대 효과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우기종 전라남도 정무부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이번 워크숍은 도정 홍보는 물론 각 지역의 문화유산을 찾아 도민과 공유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 도와 도민과의 활발한 소통창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도민명예기자는 2000년 주부명예기자로 출범해 2011년부터 타 시도에 거주하는 향우명예기자 20명을 전국 홍보망으로 구축, 그동안 도정 메신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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