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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질서 확립으로 지역경제 살리기 나선다

작성일 2009-03-27
법질서 확립으로 지역경제 살리기 나선다【행정과】286-3324
-전남도 27일 법과 질서가 바로선 아름다운 전남만들기협의회 정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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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와 전남지방경찰청은 27일 도청에서 법과 질서가 바로선 아름다운 전남만들기협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최하고 2009년도 협의회 운영계획보고와 지역경제살리기 결의문을 채택했다.

법과 질서가 바로선 아름다운 전남만들기협의회는 지난해 3월 10일 발족, 23개 기관사회단체가 참여했으며 올해는 9개가 늘어난 30개 기관사회단체가 협의회 위원으로 참여해 전남지역 법질서 확립과 사회안전망 확충 활동에 나선다.

올 신규위원은 광주지방노동청, 광주상공회의소,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남지역본부, TBN한국교통방송광주본부, 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 전남도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전남도협의회, 모범운전자회 전남도연합회, 녹색어머니회 전남도연합회 등이다.

올해 협의회 운영은 선진 집회시위문화 정착 등 법질서 확립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경쟁력 제고 아동·여성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확충, 생활주변 무질서 추방을 위한 준법문화 정착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또한 협의회 운영에 보다 효율성을 기하기 위해 실무협의회와 분과위원회를 설치하고 격월로 회의를 개최하며 기관사회단체별 특성에 맞는 중점과제를 선정 추진토록 했다.

분과위원회는 ‘깨끗한 관광전남만들기’와 ‘건강한 지역경제 만들기’, ‘선진 집회시위문화 만들기’, ‘안전한 생활환경 만들기’ 등 4개 위원회로 구성됐다.

박준영 도지사는 “지난해 법질서 확립을 통한 노사평화 정착으로 도가 역점 추진한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큰 보탬이 됐다”며 “글로벌 경제위기 극복과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법질서 확립운동 전개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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