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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년 연속 친환경경영대상 영예
작성일
2008-06-10
전남도, 2년 연속 친환경경영대상 영예【친환경농업과】286-6320
-생명식품생산 5개년계획으로 친환경농업 메카 육성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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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친환경 도정경영으로 2년연속 친환경경영대상 수상 영예를 안았다.
10일 전남도에 따르면 열린경영연구원과 한국경제신문사에서 친환경 경영 모범기관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2008년 친환경 경영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로는 최초로 2년연속 경영대상 수상기관에 선정됐다.
이는 전남도가 그동안 ‘녹색의 땅’을 기치로 친환경 농축산업 육성 등 적극적인 친환경 도정을 추진해 우수한 성과를 거둬온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전국 광역지차체로는 처음으로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한 ‘생명식품 생산 5개년 계획’을 수립, 오는 2009년까지 친환경농업 실천면적을 경지정리 면적의 30%까지 확대하고, 이를 뒷받침할 예산 1조799억원을 연차적으로 투자해 나간다는 목표를 설정, 2007년말 기준 친환경농업 인증면적 6만5천619ha로 전국인증 면적의 53%를 실천, 친환경농업의 메카로 부상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남도는 생명식품 생산 5개년 계획에 따라 흙 살리기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친환경농자재 생산시설 확충 등 기반구축과 규모화·집단화를 위한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 유통판매 확대차원의 프랜차이즈 사업, 대도시 전문직판장 설치 등 생산에서 유통까지 전 분야에 걸친 치밀한 계획에 의한 투자와 타 시도에 우선하는 독창적인 시책을 적극 추진해 왔다.
여기에 친환경농업 실천 과정에서 농업인들은 의지가 결집되고 공동체 의식이 함양되면서 친환경농업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됐으며, 농경지에 우렁이, 미꾸라지 등의 개체 수 증가로 철새들이 늘어나는 등 생태환경이 복원되는 가시적인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또 산림, 축산, 수산 지역개발 등 도정의 전 분야에 친환경개념을 도입한 장기계획 수립 및 친환경 경영을 대내외에 선포하고 야생화 생태공원, 천변저류·생태호수 공원 조성사업들도 병행 추진함으로써 ‘녹색의 땅 전남’ 이미지를 한층 높여가고 있다.
고근석 전남도 농정국장은 “전남도의 2년 연속 친환경경영대상 수상기관 선정은 전남도의 친환경 도정 추진 결과를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기회가 돼 전남산 친환경농산물의 브랜드 가치 상승을 기대한다”며 “또한 친환경농업을 선택한 전남도와 농업인의 선택에 한층 자긍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도의 2년연속 친환경경영대상 수상기관 선정은 지난 2005년 농림부와 환경부가 공동으로 주관한 ‘대한민국친환경농업대상’ 수상에 이어 친환경 도정경영분야까지 석권함으로써 명실공히 전국의 친환경농업을 주도하는 생명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음을 증명해주고 있다.
-생명식품생산 5개년계획으로 친환경농업 메카 육성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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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친환경 도정경영으로 2년연속 친환경경영대상 수상 영예를 안았다.
10일 전남도에 따르면 열린경영연구원과 한국경제신문사에서 친환경 경영 모범기관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2008년 친환경 경영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로는 최초로 2년연속 경영대상 수상기관에 선정됐다.
이는 전남도가 그동안 ‘녹색의 땅’을 기치로 친환경 농축산업 육성 등 적극적인 친환경 도정을 추진해 우수한 성과를 거둬온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전국 광역지차체로는 처음으로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한 ‘생명식품 생산 5개년 계획’을 수립, 오는 2009년까지 친환경농업 실천면적을 경지정리 면적의 30%까지 확대하고, 이를 뒷받침할 예산 1조799억원을 연차적으로 투자해 나간다는 목표를 설정, 2007년말 기준 친환경농업 인증면적 6만5천619ha로 전국인증 면적의 53%를 실천, 친환경농업의 메카로 부상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남도는 생명식품 생산 5개년 계획에 따라 흙 살리기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친환경농자재 생산시설 확충 등 기반구축과 규모화·집단화를 위한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 유통판매 확대차원의 프랜차이즈 사업, 대도시 전문직판장 설치 등 생산에서 유통까지 전 분야에 걸친 치밀한 계획에 의한 투자와 타 시도에 우선하는 독창적인 시책을 적극 추진해 왔다.
여기에 친환경농업 실천 과정에서 농업인들은 의지가 결집되고 공동체 의식이 함양되면서 친환경농업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됐으며, 농경지에 우렁이, 미꾸라지 등의 개체 수 증가로 철새들이 늘어나는 등 생태환경이 복원되는 가시적인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또 산림, 축산, 수산 지역개발 등 도정의 전 분야에 친환경개념을 도입한 장기계획 수립 및 친환경 경영을 대내외에 선포하고 야생화 생태공원, 천변저류·생태호수 공원 조성사업들도 병행 추진함으로써 ‘녹색의 땅 전남’ 이미지를 한층 높여가고 있다.
고근석 전남도 농정국장은 “전남도의 2년 연속 친환경경영대상 수상기관 선정은 전남도의 친환경 도정 추진 결과를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기회가 돼 전남산 친환경농산물의 브랜드 가치 상승을 기대한다”며 “또한 친환경농업을 선택한 전남도와 농업인의 선택에 한층 자긍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도의 2년연속 친환경경영대상 수상기관 선정은 지난 2005년 농림부와 환경부가 공동으로 주관한 ‘대한민국친환경농업대상’ 수상에 이어 친환경 도정경영분야까지 석권함으로써 명실공히 전국의 친환경농업을 주도하는 생명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음을 증명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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