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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여름철 물놀이 시설 특별 안전점검
작성일
2008-06-16
전남도, 여름철 물놀이 시설 특별 안전점검【복구지원과】286-7740
-17~30일 236곳 안전요원·구조요원 배치 등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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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해수와 낮은 수심 완만한 경사 때문에 전국에서 해수욕장 물놀이 사고가 가장 적은 것으로 알려진 전라남도가 올 여름철 물놀이 사고 제로를 목표로 특별 안전점검에 나선다.
전남도는 16일 시·군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17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특별 안전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토목, 전기 등 분야별 공무원과 시·군 재난 및 시설관리부서, 관련분야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도내 물놀이 시설인 해수욕장 48곳, 산간계곡 27곳, 하천 27곳, 수영장 26곳, 수상레저·래프팅시설 15곳, 유원지 10곳, 저수지 79곳, 갯벌 등 총 236곳에 대해 집중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합동점검한다.
이번 점검에선 각종 안내표지판 미 설치 등 불안전 위험요인을 찾아내 신속하게 안전조치를 취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난예방 활동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해수욕장 등 물놀이 시설의 경우 안전수칙이나, 안내표지판이 제대로 설치되었는지 확인하고 또한 위험한 지역에 안전요원은 상시 배치하는 근무체계가 구성되어 있는지, 필요시 인명구조장비 및 구조요원을 확보했는지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하고 기타 주차장 등 부대시설의 안전 관리상태 등도 살펴본다.
점검 결과 경미한 불안전요인은 현지에서 바로 시정조치하고, 예산이 소요되는 불안전 시설은 우선 안전조치를 취한 후 본격적인 피서철 이전에 해소 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예방대책을 강구해나갈 계획이다.
김동화 전남도 건설재난관리국장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는 주로 개인의 안전 부주의 및 수영 미숙 등으로 발생되므로 물놀이 전에 준비운동 등 물놀이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경우에는 보호자의 보살핌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전남도는 물놀이 지역에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위험 취약지역에 대해서는 예방 순찰 및 홍보를 한층 더 강화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7~30일 236곳 안전요원·구조요원 배치 등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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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해수와 낮은 수심 완만한 경사 때문에 전국에서 해수욕장 물놀이 사고가 가장 적은 것으로 알려진 전라남도가 올 여름철 물놀이 사고 제로를 목표로 특별 안전점검에 나선다.
전남도는 16일 시·군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17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특별 안전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토목, 전기 등 분야별 공무원과 시·군 재난 및 시설관리부서, 관련분야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도내 물놀이 시설인 해수욕장 48곳, 산간계곡 27곳, 하천 27곳, 수영장 26곳, 수상레저·래프팅시설 15곳, 유원지 10곳, 저수지 79곳, 갯벌 등 총 236곳에 대해 집중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합동점검한다.
이번 점검에선 각종 안내표지판 미 설치 등 불안전 위험요인을 찾아내 신속하게 안전조치를 취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난예방 활동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해수욕장 등 물놀이 시설의 경우 안전수칙이나, 안내표지판이 제대로 설치되었는지 확인하고 또한 위험한 지역에 안전요원은 상시 배치하는 근무체계가 구성되어 있는지, 필요시 인명구조장비 및 구조요원을 확보했는지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하고 기타 주차장 등 부대시설의 안전 관리상태 등도 살펴본다.
점검 결과 경미한 불안전요인은 현지에서 바로 시정조치하고, 예산이 소요되는 불안전 시설은 우선 안전조치를 취한 후 본격적인 피서철 이전에 해소 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예방대책을 강구해나갈 계획이다.
김동화 전남도 건설재난관리국장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는 주로 개인의 안전 부주의 및 수영 미숙 등으로 발생되므로 물놀이 전에 준비운동 등 물놀이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경우에는 보호자의 보살핌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전남도는 물놀이 지역에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위험 취약지역에 대해서는 예방 순찰 및 홍보를 한층 더 강화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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