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 맞아 친환경 전남쌀 홍보활동 적극 나서【농산물유통과】286-6430

-전남도, 21일부터 26일까지 목포역과 버스터미널, 고속도로 톨게이트 등지서-



□ 전남도는
◦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목포역과 버스터미널, 고속도로 톨게이트(목포, 광주) 등지에서 고향을 찾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녹색의 땅 친환경 전남쌀 홍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 오는 9월 21일부터 26일까지 연휴기간 중 전남도와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가 참여하여 4개반 28명으로 추석맞이 친환경 전남쌀 홍보반을 편성, 친환경 전남쌀 홍보전단을 배포하는 등 대대적인 전남쌀 홍보활동을 전개 할 계획이다.
◦ 또한, 각 시·군에서도 추석 연휴기간 중 귀성하는 향우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전남쌀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 한편, 전남도는
◦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와 농림부가 공동으로 실시한 2006 전국 시중유통 전국 브랜드쌀 평가에서 전국 베스트 12 우수 브랜드 쌀 중 해남『한눈에 반한 쌀』, 나주『왕건이탐낸쌀골드』, 『드림생미』, 영광 『사계절이사는집』, 강진 『프리미엄호평』 5개의 전남 브랜드 쌀이 선정된 바 있으며,
◦ 지난 ’03년부터 ’06년까지 4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되어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명품쌀로 입지를 확고히 굳혀 나가고 있다.
※ 해남 옥천농협의『한눈에 반한 쌀』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4년 연속 우수 브랜드로 선정되어 농림부 지정 ‘Love米’ 표장을 향후 2년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음.

□ 박래복 전남도 농산물유통과장은
◦ “앞으로 인구가 밀집된 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TV CF, 신문, 여성월간지 등을 활용하여 친환경 전남쌀이 전국 시중유통 브랜드쌀 베스트 12 평가에서 전국에서 가장 많이 선정되어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았음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며”
◦ “또한, 맞춤형 계약재배 확대, 평생고객 확충, 대형 유통업체 고정입점 등 다양한 판촉행사를 전개하여 공격적인 마케팅에 총력을 경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