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메뉴 보기

보도자료

HOME > 도정소식 > 보도자료

소통을 통한 창의 도정을 이루겠습니다.

본문 시작

전남도, 숲 가꾸기 산림자원화지원단 확대 운영

작성일 2007-12-06
전남도, 숲 가꾸기 산림자원화지원단 확대 운영【산림소득과】286-6650
-전 시군 대상으로 2008년 산림자원화지원단 1,190명 공개모집-
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
전라남도는 산림을 지속가능한 우리의 주요한 소득자원으로 가꾸기 위해 도 단위 2008년 숲 가꾸기 산림자원화지원단 1,190명을 공개모집하여 숲 가꾸기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2008년에는 숲 가꾸기 산림자원화지원단을 전 시군으로 확대하여, 22개지원단 76개지구 17,500ha에 1,190명이 연중 산림작업에 투입된다.

산림자원화지원단 모집기간은 2007년 12월 3일부터 12월 22일까지 20일간이며, 전라남도 산림소득과 또는 시군 산림관계과에서 접수를 받아 작업희망 시군의 개인별작업능력, 기술교육 자격증소지 여부 등 시장· 군수의 종합의견을 참고하여 등록을 하게 된다.

도 단위『산림자원화 지원단』은 산림기능인을 중심으로 사업설계에 따라 산물수집 활용, 산림소득 작목입식, 베어질 나무 중 조경적가치가 나무 이식 등 숲 가꾸기 작업을 원스톱(one stop)방식으로 처리하게 되며

도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마을, 도로변, 관광지 주변 등 다양한 형태의 숲을 조성해 왔다.

한편, 도는 숲 가꾸기 사업목표인 산림의 기능을 수원함양림, 산지재해 방지림, 목재생산림, 자연환경보전림, 산림휴양림, 생활환경보전 등 6대 기능으로 나누어 숲 가꾸기 5개년 계획(2006-2010년)을 2007년도에 수립 추진하고 있다.

이원희 전남도 산림소득과장은 “2008년도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752억원의 숲 가꾸기 사업비를 확보하였다며, 지역 내 산림소득 작목 식재 사업과 연계하여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Q.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를 평가해 주십시오. 의견을 수렴하여 빠른 시일 내에 반영하겠습니다.

의견등록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