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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국제공항 활성화 T/F팀 가동

작성일 2007-12-07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T/F팀 가동【도로교통과】286-7450
-도, 항공사, 관련기관·단체 등 참석, 오늘 도청서 첫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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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지난달 개항식을 갖고 서남권의 거점공항으로 야심 차게 출발한 무안국제공항을 조기에 활성화하기 위하여 관계기관 합동 태스크포스(T/F) 팀을 구성하여 7일 전남도청에서 첫 회의를 가졌다.

전라남도 건설재난관리국장을 팀장으로 하여 구성된『전라남도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T/F팀』은 도 관광진흥과 등 관련실과와

무안ㆍ함평군 부군수, 중앙부처에서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 부산지방항공청 관계국장, 무안공항출장소장, 유관기관에서 한국도로공사 무안~광주건설사업팀과 한국철도시설공단 관련팀장, 공항공사 무안지사장, 목포상공회의소 사무처장, 항공사 관계자 3명 등 1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월 1회 회의를 개최한다.

T/F팀은 앞으로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하여 국제ㆍ국내선 항공편 취항 확대, 관광활성화, 항공물류 수요증대를 위한 방안과, 공항연결 교통망구축, 도로망 및 철도망, 공항시설 확충, 공항이용객 편의제공 및 홍보대책 등 공항활성화를 위한 전반적인 대책을 추진한다.

이날 회의에서 김동화 전남도 건설재난관리국장은 “호남권 발전의 디딤돌이 될 무안국제공항을 동북아시아의 중추공항으로 하루빨리 성장시키기 위해 항공사업자 재정지원조례 제정, 여행사에 대한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 공항주변 도로시설과 교통망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고

관련기관별로 도로, 철도, 공항시설 확충과 공항 내 이용객 편의제공 등에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오는 8일로 개항 한달 째를 맞은 무안국제공항에는 현재 국내선과 국제선이 매일 1편씩 김포와 상해 푸동 공항을 왕래하고 있으며, 오는 20일 대만~무안간 주7편 운항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국제선 주 35편이 확대 운항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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