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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경주차 전시행사 ‘성료’【F1지원과】286-3042
○ 전남도가 지난 22일부터 도청에서 개최했던 F1경주차 전시행사가 2010년 한국 최초로 전남에서 개최되는 F1대회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는데 크게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지난 30일,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 100억원을 호가하는 실제 F1경주차가 이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일반인에게 공개된다는 점에서 행사 전부터 지대한 관심을 모았던 이번 전시행사는, 초중고, 대학생들의 체험학습의 장으로 큰 호응을 얻었고, 인근지역은 물론 광주와 타시도에서도 관람객이 줄을 이어 1만여명(잠정집계)이 행사장을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 특히, 신청사 개청 이래 처음으로 열린 국정감사를 위해 지난 30일, 도청을 찾은 국회 행자위 위원들도 F1경주차 전시장을 둘러보고 큰 관심을 보이며 2010년 F1대회의 성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 한편, F1자동차 전시행사 마지막 날 치러진 경품추첨에서는 여수시 최선호 씨 등 25명이 모형자동차와 USB 메모리 등 푸짐한 경품이벤트의 주인공이 되었다.
○ 당첨자는 전남도 홈페이지「공지사항」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전남도 관계자는 앞으로 2010년 F1대회의 범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2010년 F1대회 홍보의 장으로 활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하고, 현재 국회에 상정되어 논의 중인 F1특별법이 연내에 제정될 수 있도록 지역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관련 사진 별도 송부>
○ 전남도가 지난 22일부터 도청에서 개최했던 F1경주차 전시행사가 2010년 한국 최초로 전남에서 개최되는 F1대회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는데 크게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지난 30일,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 100억원을 호가하는 실제 F1경주차가 이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일반인에게 공개된다는 점에서 행사 전부터 지대한 관심을 모았던 이번 전시행사는, 초중고, 대학생들의 체험학습의 장으로 큰 호응을 얻었고, 인근지역은 물론 광주와 타시도에서도 관람객이 줄을 이어 1만여명(잠정집계)이 행사장을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 특히, 신청사 개청 이래 처음으로 열린 국정감사를 위해 지난 30일, 도청을 찾은 국회 행자위 위원들도 F1경주차 전시장을 둘러보고 큰 관심을 보이며 2010년 F1대회의 성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 한편, F1자동차 전시행사 마지막 날 치러진 경품추첨에서는 여수시 최선호 씨 등 25명이 모형자동차와 USB 메모리 등 푸짐한 경품이벤트의 주인공이 되었다.
○ 당첨자는 전남도 홈페이지「공지사항」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전남도 관계자는 앞으로 2010년 F1대회의 범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2010년 F1대회 홍보의 장으로 활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하고, 현재 국회에 상정되어 논의 중인 F1특별법이 연내에 제정될 수 있도록 지역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관련 사진 별도 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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