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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체험 진수 화순고인돌축제 21일 개막

작성일 2005-04-21
선사체험 진수 화순고인돌축제 21일 개막 【관광진흥과】-607-3332
-전남도, 선사와 21세기 만남을 주제로 4일동안 도대표축제로 치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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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으로 가는 타임머신을 타본 적이 있는가. 모후산, 만연산 등 푸른 산과 영산강의 맑은 물자락 속에 인류의 흔적이 담겨져 교육과 체험축제의 진수를 선보일 2005 화순고인돌축제가 21일부터 4일동안 도 대표축제로 치러진다.

화순고인돌공원에서 치러질 화순고인돌축제는 지난 2000년 화순 고인돌군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면서 고인돌의 역사성과 신비성을 살리면서 문화유산의 깊은 의미를 내면에 담고 돌의 고장 화순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겠다는 의지로 지난 2003년 시작됐다.

‘선사와 21세기의 만남’을 주제로 한 올 축제는 선사시대에 대한 관람객의 상상을 현장에서 재현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서 학습효과를 내도록 꾸며지는 것이 특징이다.

축제기간 선사인들이 살았던 방식 그대로 체험할 수 있는 선사체험 학습마당이 운영되고 고인돌 축조가 재현된다. 선사시대 유물과 사진, 영상 그리고 각양각색의 고인돌 사진도 볼 수 있다. 마치 선사시대의 신비 속으로 빠져 들어가는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다.

무엇보다 화순고인돌축제가 내세우는 재미는 축제장 안에서 스스로 선사인이 되어보는 프로그램이다. 선사인의 세상살이를 재현해 보는 선사체험학습장에선 그 시대 사람들이 행했던 토기 만들기, 토기 노천소성, 돌칼, 돌낫, 돌화살촉 등의 농사도구와 사냥 도구를 만들어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연장을 직접 수리하는 코너도 마련된다.

축제기간 날마다 행해질 고인돌 축조 행사도 매우 흥미롭다. 선사시대의 채석장이 존재했던 고인돌공원답게 제사장의 죽음을 맞아 새로운 고인돌을 축조하는 일련의 과정이 재현이 되는 것이다.

원시토우와 짐대·미니움집 만들기, 원시인들의 이동수단이었던 원시뗏목 타기, 사후체험, 원시사냥 그리고 짚풀공예, 복조리 만들기, 한지공예 등을 해볼 수 있는 체험마당도 운영한다.

전고필 화순군축제추진위원은 “체험과 교육 놀이가 함께 한 고인돌축제는 태고의 신비로움을 그냥 바라보는 대상으로 두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우리의 역사가 시작되었고 새로운 문명을 우리가 만들어 가고 있음을 분명히 인식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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