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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숙박관광 여행지 감 좋다

작성일 2005-04-30
전남도, 숙박관광 여행지 감 좋다 【관광진흥과】-607-4404
-전남도, 개매기 등 다양한 참여·체험관광프로그램 적극 발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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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가 참여와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나서 전남이 숙박관광 여행지로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

도는 그동안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떨어져 숙박시설 등 관광인프라가 구축되지 않아 체류형 관광에는 한계를 빚어왔으나 전남지역의 새로운 관광프로그램이 활성화되면서 가시적인 성과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웰빙영향 등으로 관광패턴이 변화되면서 참여.체험과 생태관광에 대한 선호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어 자연이 살아있는 녹색의 땅, 전남이 숙박관광 여행지로 크게 신장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한국관광공사에서 발표한 2004년 국민여행실태조사에 따르면 숙박관광여행지로 가장 인기있는 지역으로 강원 16.5%로 1위를 차지했으며 경기 10.1, 경남9.2%, 경북 9.0%에 이어 전남이 8.7%로 5위에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2001년 조사결과 강원 11.6%, 경북 2.6%, 경남 1.2%가 각각 감소된 반면 전남은 2.4%, 경기 0.9%로 신장된 것으로 조사됐다.

도는 앞으로 관광패턴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체류형관광객을 증대시키기 위해 개매기 등 다양한 참여·체험관광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하는 한편 남도민박 사이트 운영을 통해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강구키로 했다.

한편 도 관계자는 \\\"숙박관광 여행객의 격차가 갈수록 좁혀지고 있어 각종 관광개발사업과 생태녹색. 관광문화자원 사업 등이 차질없이 추진될 경우 전남이 체류형 관광지로 크게 부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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