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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언론인 전남축제 현장 나선다

작성일 2005-05-20
해외언론인 전남축제 현장 나선다 【관광진흥과】-607-4389
-전남도, 일본 쥬니치 신문 등 16개 해외기자 초청 팸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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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지역축제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1시군 1축제를 집중 육성키로 하고 해외 유수의 언론사 기자들을 초청, 도내 지역축제를 적극 소개할 계획이다.

전남도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가 한국을 대표할 축제를 해외에 적극 홍보하기 위해 22일부터 7일동안 한국의 축제를 주제로 강진과 진도, 영암군과 충남 보령시, 금산군 등 5개 지역축제에 대해 팸투어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에서는 일본 중부지역 최대 일간지인 쥬니치신문을 비롯 호주의 최대 일간지 The Daily Telegrapy, 러시아 브라디보스톡 O.T.B방송 등 일본, 중국, 동남아, 구미주 등 9개지역 16개 언론사 기자들이 참여한다.

도내의 경우 23일부터 3일간 강진 청자문화제와 진도 신비의 바닷길, 영암의 왕인 문화제를 대상으로 강진 청자촌과 가마터, 진도의 관매도와 남도국악, 영암 구림마을을 취재하고 해남 미황사에서 1박일정으로 템플스테이도 갖는다.

한편 전남도 관계자는 “해외에서도 한국의 축제에 관심이 지대해 지역축제가 경쟁력을 갖고 외래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에 기여할수 있도록 도와 각 지자체가 다양한 방안들을 개발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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