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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콘텐츠 상용화 기술이전 로드쇼

작성일 2005-05-25
디지털콘텐츠 상용화 기술이전 로드쇼 【과학산업과】-607-4915
-전남도, 컴퓨터 그래픽, 게임 등 12개 아이템 기술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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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25일 국내 최대 IT국책연구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을 초청, 첨단 디지털콘텐츠분야의 기술개발 결과물을 지역기업에 이전 및 상용화를 위한 기술이전 로드쇼를 가졌다.

이날 전남도가 주관한 가운데 KT광주정보통신센터에서 가진 로드쇼에는 송광운 행정부지사를 비롯 동신대 이균범 총장, KBC 광주방송 윤용선 전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이만재 연구단장,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김영주 원장 등 주요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로드쇼에서는 도내 지역기업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기술이 선정돼 동신대 디지털콘텐츠 협동연구센터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사업화에 성공할 경우 해당기업의 수익창출은 물론 국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기술이전 로드쇼 대상은 컴퓨터 그래픽을 비롯 모바일 게임 등 모두5개 분야 12개 사업화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컴퓨터 그래픽 분야로 ‘마커프리 모션캡처’를 비롯 ‘디지털액터 제작 툴’, ‘영상기반 모델링 툴’ 등이다.

또 게임관련분야로 ‘PC게임엔진 등 3개기술, 가상현실분야로 ‘가용뇌파를 이용하는 가상키보드 시스템 기술’과 ‘근전도 신호를 이용한 전동휠체어 제어 및 EMG-MOUSE’와 가상현실 기술분야로 ‘이미지, 오디오, 비디오 불법콘텐츠 추적기술’ 등 3개품목, e-learning기술분야로 ‘멀티플랫폼 기반 협력학습지원 학습관리시스템’품목 등 모두 12개사업화가 기술이전된다.

한편 전남도는 앞으로 상용화를 위한 기술이전 로드쇼가 폭넓은 분야로 확대될 경우 디지털콘텐츠분야에서 전남도가 선봉장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산.학.연.관이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유지해 지역의 첨단산업 육성에 적극 대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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