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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내 대구획경지정리 716핵타 완료

작성일 2005-05-27
전남도내 대구획경지정리 716핵타 완료 【농업기반과】-607-4548-
-전남도, 고흥 해창만지구 등 사업완료 올들어 53.2%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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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선진농도의 발판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착수한 대구획경지정리사업을 완료함에 따라 영농기반의 기계화를 이루는데 한몫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올 대구획 경지정리사업을 벼베기 후 곧바로 착수 올 영농기 이전 완료를 목표로 도내 6개지구 716㏊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221억원을 투입, 대대적인 경지정리사업을 펼쳤다.

올 영농기이전 마무리된 대구획 경지정리사업은 고흥 해창만 지구 222핵타를 비롯 영광 우평만 125핵타, 장흥 석동 55핵타 등 모두 6개지구 716핵타로 전 지구가 사업시행 인가와 실질심사를 거쳐 각 시군과 농업기반공사에서 조기에 공사를 발주, 사업을 추진해 왔었다.

특히 올 봄 기상변화로 인해 당초 공정에 차질을 우려 올해 토공 및 경지정리작업을 조기에 착수해 모내기에 지장이 없도록 영농기 이전 공기를 최대한 앞당기는데 주력해 왔다.

도는 또 주민설명회를 수시로 개최해 사업추진 내용을 주민들에게 알려 상호신뢰감을 형성시켜 사업시행과정에서 공정 및 품질관리, 안전사고 예방 등에 대해 대비책을 세우고 막판 부실시공 방지에 역점을 두었다.

도는 특히 경지정리사업때마다 발생한 각종 민원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현장에 민원처리신고센터를 설치 운영하는 등 농민들의 재산권을 둘러싼 분쟁의 소지를 해결함은 물론 사업추진과 환지계획에 따른 설명회도 가져 상호신뢰감을 형성해 조기완료를 이끌어 냈다.

올해 대구획 경지정리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도내 총대상면적 4만핵타중 2만1천핵타가 완료돼 지금까지 53.2%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65년부터 추진했던 일반 경지정리사업은 정부정책에 따라 지난해 가을착수부터 중단돼 앞으로 대구획경지정리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한편 전남도 관계자는 “앞으로 경지정리사업은 쌀 생산조정제 시행 등으로 해마다 정부예산이 크게 축소되고 있으나 전남도가 농도임을 감안해 대구획 경지정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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