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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교동275 땅값 가장 비싸

작성일 2005-05-28
여수시 교동275 땅값 가장 비싸 【토지관리과】-607-4475-
-전남도, 지가변동율 전년대비 9.7%상승 신안군 23.8%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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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내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당 5백만원으로 여수시 교동 275번지 의류가게이며 가장 싼 곳은 곡성군 석곡면 연반리 산 275-1번지 자연림인 ㎡당 62원으로 도내 평균지가는 ㎡당 5천5원으로 나타났다.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에 결정.공시한 전남도의 개별공시지가 조사대상 필지수는 도내 393만필지로 도 전체 필지수 548만5천필지의 71.6%를 차지했다.


특히 상업지역 가운데 최고지가는 여수시 교동 275번지의 의류가게로 ㎡당 5백만원이며 최저지가로 진도군 군내면 녹진리 산7-14번지로 ㎡당 1만4천300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주거지역의 경우 최고지가는 여수시 봉강동 295-3번지 단독주택으로 ㎡당 96만3천원이며 최저지가는 완도군 노화읍 화목리 441-3번지로 ㎡당 2천10원으로 나타났다.


지목별로는 전의 경우 최고지가는 순천시 조례동 1107번지로 ㎡당 63만5천원이며 최저지가는 완도군 청산면 여서리 793번지로 ㎡당 145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답은 최고지가로 순천시 조례동 1065번지로 ㎡당 50만원이며 완도군 청산면 여서리 889번지가 ㎡당 189원으로 값이 가장 싼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에 심의할 도의 개별공시지가 변동률은 전년대비 9.7%가 상승한 가운데 신안군이 23.8%로 도내 최고상승지역으로 조사됐으며 가장 낮게 상승한 지역은 강진군이 3.2%이며 하락한 지역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올해 전남도의 개별공시지가 조사대상 필지의 총액은 53조7천76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6월1일부터 토지소유자에게 개별통지되며 이에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오는 6월30일까지 이의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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