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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섬 진도관광기념품’ 최우수 영예

작성일 2005-06-14
‘신비의 섬 진도관광기념품’ 최우수 영예 【관광진흥과】-607-2634
-전남도, 제8회 전국관광기념품전 도 예선서 23점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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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8회 전국관광기념품 공모전 전남도 예선대회에서 진도 손영숙씨가 출품한 \\\'신비의 섬 진도관광기념품\\\'이 영예의 최우수상을 차지해 상금 300만원을 수상했다.

도는 또 나주 박계수씨의 \\\'모필\\\'과 화순 김대옥씨가 출품한 \\\'전통문양인 십장생을 이용한 관광기념품\\\'이 우수상을 차지한데 이어 장려상으로 20개 작품을 선정했다.

특히 남도 고유의 향토성과 특색을 가미한 이번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는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집중 개발, 육성하고 상품화하는데 역점을 둬 지난7일부터 10일동안 광양시문화예술회관에서 예선대회를 가졌다.

이번 대회에서는 일반상품분야와 창작아이디어상품분야로 구분해 각 시군에서 출품한 일반상품분야 29종 291점과 창작아이디어상품분야 23종 197점으로 총 52종 488점의 민·공예품과 공산품, 가공식품이 접수됐다.

이번 공모에 입상한 작품은 최우수상 300만원을 비롯 우수상 150만원, 장려상 20만원 등 상금과 오는 9월 서울 코엑스홀에서 문화관광부가 주최하는 제8회 전국관광기념품공모전 본선에 출품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또 전국대회에서 입상할 경우 2천만원의 생산자금이 지원되며 최고1억원까지 융자금을 알선해주고 한국관광명품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등 특전이 주어진다.

한편 주영찬 도 관광진흥과장은 “앞으로도 남도고유의 문화적 특색이 반영된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집중 개발, 육성하고 이를 상품화해 쇼핑관광 활성화와 도민 소득창출로 연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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