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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관광개발담당공무원 워크숍 개최

작성일 2005-06-20
전남도, 관광개발담당공무원 워크숍 개최 【관광개발과】-607-4220
-전남도, 시군간 유기적 협조체제 구축 및 획기적 아이템 개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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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도와 시군 관광개발 담당공무원의 눈높이를 제고하고 상호협력 및 관광자원의 원활한 추진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관광개발 담당공무원 64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21일부터 이틀동안 곡성 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될 이번 워크숍에서는 그동안 관광지 개발에 있어 시군간 유사테마 관광개발과 방만한 민자유치계획으로 미진한 관광지를 활성화하기 위한 종합토론이 이뤄진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문화관광부 관광자원과 박명순 과장이 강사로 초청돼 ‘참여정부의 관광자원개발 정책’이라는 주제로 강의에 나서 일선에서 근무한 시군 과장은 물론 담당자들의 정부의 관광정책을 가늠할 수 있는 유효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한국관광공사 김종배 호남협력단장의 ‘선진관광개발사례’를 주제로 관광선진국과 국내 관광개발 현실을 비교하는 등 비전제시와 함께 관광공사와 지자체와의 협력을 다짐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도는 특히 역점시책으로 추진중인 섬과 해안선, 갯벌 등 섬 자원화 개발과 천혜의 자연자원을 개발 동북아 관광대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각종 행정절차를 알기 쉽게 수록한 ‘관광개발과 투자유치 알고합시다’란 책자를 발간 이번 행사에 교재로 활용키로 했다.

이밖에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관광패턴이 보는 관광에서 참여와 체험관광으로 변하고 있어 관광객의 입장에서 ‘태극기 휘날리며’ 촬영장으로 유명한 곡성 기차마을에서 기차체험과 섬진강을 따라 래프팅 체험도 계획하고 있어 체험관광개발에 따른 아이템 구상에도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남도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시군 관광분야 담당공무원이 참석함에 따라 토론과정에서 관광개발을 위한 획기적인 아이템을 기대한다”고 말하고 시군간 유기적 협조체제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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