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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복지재단 임직원 임용시험 관심도 높아

작성일 2013-12-02
전남복지재단 임직원 임용시험 관심도 높아
- 평균 경쟁률 14대 1 -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전남복지재단의 대표이사와 재단직원 임용시험에 160여명이 응시원서를 제출했다.
전남복지재단은 원서접수결과 12명 모집에 164명이 응시함에 따라 평균 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복지재단 출범에 맞추어 임직원을 충원하는 임용시험이라 사회복지 등 다양한 계층에서 관심도가 크게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에서도 대표이사 공모는 서울, 경기 등 전국에서 참여한 결과 7명이 응시원서를 냈다.
이번 대표이사 응시자 경력을 보면 사회복지계 2명, 언론계 2명, 대학교 강사 등이다.
앞으로 임원추천위원회의 면접시험 등을 거쳐 12월 20일경 임용후보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재단직원은 11명 모집에 157명이 접수하였고 이중 사무직 6명 모집에 146명이 접수하여 평균 24대 1을 기록하였으며, 연구직 은 4명 모집에 10명(2.5대 1)을 접수하였고 단기계약직(팀장) 1명 모집에 1명을 접수하였다.
그리고 사무직 직급별로 경쟁률을 보면 6급 복지전공 응시자는 2명 모집에 66명이 응시하여 33대 1을 기록하여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였고 그다음으로 6급 행정전공은 20대 1, 5급 행정전공은 23대1, 5급 복지전공은 3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에 따라 재단직원 응시대상자를 확정하여 오는 9일 모집단위별 응시현황과 필기시험장소를 도청홈페이지(시험정보)에 게시할 예정이며, 필기시험은 오는 12월 21일(토요일)에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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