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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모니터단 운영한다

작성일 2013-04-13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모니터단 운영한다【청소년미래재단】280-9022
-전남청소년미래재단, 12명 위촉…수련활동 프로그램 질 개선 나서-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들이 지역의 인증수련활동 참여 후 참가 의견을 전달함으로써 현장 적합성이 높은 개선이 이뤄지도록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모니터단’을 구성했다.

소년수련활동인증제 모니터단은 청소년 6명과 학부모 6명 총 12명으로 구성, 13일 위촉식을 갖고 전국 학교에서 최초로 인증받은 정명여고의 ‘1694호 터졌고나! 터졌고나! 독림의 함성소리’를 모니터하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이들 모니터단원은 도내 청소년 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장소에 직접 파견돼 진행되는 인증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제언 및 발전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청소년 수련활동 인증제란 국가 및 지방 자치단체, 개인, 법인, 단체 등이 실시하는 청소년 활동에 대해 프로그램, 지도력, 활동환경, 활동기록 관리가 일정한 기준을 갖췄는지를 심사하고 인증하는 ‘국가인증제도’로 연중 신청할 수 있으며 재단에서는 무료로 자문을 실시하고 있다.

고진형 전남도청소년미래재단 원장은 “총 12명의 모니터 단원들의 열성적인 활동으로 도내 청소년 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이 실제적으로 잘 진행돼 질 높은 프로그램을 많이 보유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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