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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사, 내년 국비 확보 전방위 활동 나서

작성일 2012-11-05
박 지사, 내년 국비 확보 전방위 활동 나서【예산담당관실】286-2530
-6일까지 이틀간 국회 한선교․최규성 위원장․예결위원 등 잇단 면담-

박준영 전라남도지사가 6일까지 이틀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열리고 있는 국회를 방문, 상임위 위원 및 여야 예결위원들과 면담을 갖고 F1국제자동차경주 개최 지원 등 10건의 현안사업을 건의한다.

첫날인 5일 박 지사는 한선교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과 최규성 농림수산식품위원장, 지성배 농림위 수석전문위원, 민주통합당의 예결위 김태년․노웅래․안규백․이미경․정청래 의원, 새누리당의 예결위 권선동․박성효․정병국․홍문표 의원 등과 잇따라 개별면담을 갖고 내년도 현안 국비확보를 위한 전방위적 활동을 벌였다.

한선교 위원장은 F1자동차경주대회와 가거도 관광자원화사업에 특별한 관심을 보이며 “현안이 국고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약속했다.

최규성 농림수산식품위원장도 수출 전략단지 양식섬 조성사업 등에 힘을 보탤 뜻을 밝혔다.

박 지사는 6일에도 김춘진․류성걸․양승조 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들을 상대로 국고확보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전남도의 현안 건의 사업은 ▲F1 자동차국제자동차경주대회 개최 지원 240억 원 ▲압해~암태 간 새천년대교 건설 1천억 원 ▲여수~고흥 간 연륙․연도교 건설 2천500억 원 ▲광주~완도 간 고속도로 건설 1천억 원 ▲압해~화원 간 연결도로 개설 200억 원 ▲하의~신의 간 연도교 개설 156억 원 ▲진도항 배후지 개발사업 71억 원 ▲수출 전략단지 양식섬 조성 240억 원 ▲F1서킷 차부품의 고급 브랜드화 연구개발사업 130억 원 ▲국도 끝섬 가거도 관광자원화 사업 30억 원이다.

전남도는 앞으로 SOC사업비의 대폭 증액을 요청할 뿐만 아니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사업(F1경주장을 연계한 패키징 차부품의 고급 브랜드화 연구개발사업)과 F1자동차국제대회 운영비 및 광주~완도 간 고속도로 건설 SOC 사업 등 정부 예산 미반영 사업 확보를 위해 박 지사를 비롯한 양 부지사와 실국장, 전 직원들이 총력을 기울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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