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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정책, 귀농어귀촌지원, 출산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전국 귀농귀촌중앙회 회장에 전남도 연합회 양동철회장 당선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10-11
□ 제2대 전국 귀농귀촌중앙회 회장에 양동철 전라남도 연합회장이 만장일치 추대로 당선됐다.
○ 전국 귀농귀촌중앙회는 10. 2.(화)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임시 총회에서 시·도 연합회 회장단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양동철회장을 제2대 전국 귀농귀촌중앙회 회장으로 추대하였다. 임기는 직전회장의 자진사퇴로 발생된 잔여임기로, 2020년 1월까지 전국 귀농귀촌중앙회를 이끌게 됐다.
□ 양동철 회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귀농귀촌인들의 권익보호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소감을 전했다.
○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중앙부처와 도 및 시군간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며, 신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상담 및 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시스템화하기로 했다.
○ 또한, 기존 농업인 단체와 멘토링 협약 체결 등을 통해 귀농귀촌인의
초기 정착 및 마을주민과의 갈등을 최소화 하는데 노력하기로 했으며, 일부 귀농귀촌 중앙회 미가입 시·도를 가입시켜 명실공히 전국 조직 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양동철 회장은 육군 대위로 예편하여 광주에서 자영업을 하다 2010년 장성군으로 귀농하여 블루베리와 단감 농사를 짓고 있으며,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장성군협의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2016년부터 현재까지 전라남도 연합회장으로 재임중에 있다.
○ 전국 귀농귀촌중앙회는 10. 2.(화)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임시 총회에서 시·도 연합회 회장단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양동철회장을 제2대 전국 귀농귀촌중앙회 회장으로 추대하였다. 임기는 직전회장의 자진사퇴로 발생된 잔여임기로, 2020년 1월까지 전국 귀농귀촌중앙회를 이끌게 됐다.
□ 양동철 회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귀농귀촌인들의 권익보호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소감을 전했다.
○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중앙부처와 도 및 시군간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며, 신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상담 및 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시스템화하기로 했다.
○ 또한, 기존 농업인 단체와 멘토링 협약 체결 등을 통해 귀농귀촌인의
초기 정착 및 마을주민과의 갈등을 최소화 하는데 노력하기로 했으며, 일부 귀농귀촌 중앙회 미가입 시·도를 가입시켜 명실공히 전국 조직 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양동철 회장은 육군 대위로 예편하여 광주에서 자영업을 하다 2010년 장성군으로 귀농하여 블루베리와 단감 농사를 짓고 있으며,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장성군협의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2016년부터 현재까지 전라남도 연합회장으로 재임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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